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수도권/서울개편론/김포시 서울 편입 (문단 편집) ==== 경기도 ==== * 그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 준비에 주력하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월 2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직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해외 출장 중이던 11월 1일에는, ''''김포 서울편입론'에 대해 '국토 갈라치기'로 평가'''하면서도 자신과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도 분리 정책인 경기북도 분도는 이런 갈라치기성 정책이 아닌 경제정책이라 주장했다. * 김동연 지사는 11월 1일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전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제 정책인데 반해서 여당 대표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https://naver.me/xdfppDPN|#]] 또한 이후에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내보이는 중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Gsjeeurh8Y)]}}} || ||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격노…"김포시 서울 편입은 대국민 사기극" ([[OBS경인TV|{{{#white OBS}}}]], 2023. 11. 3.)'''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971t8U4r584)]}}} || || '''▲ [현장영상] '김포시민 90% 편입 찬성' 기자 말에 정색한 김동연의 한마디 ([[JTBC|{{{#white JTBC}}}]], 2023. 11. 6.)''' || * 11월 3일 [[중국]] 출장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동연 지사는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김포시민을 표로만 보는 발상에서 비롯된 일"이라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정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https://naver.me/5Qu3Vf9R|#]] * 왜 하필 김포'''만''' 편입하는가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과천시]], [[광명시]] 등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가 경기도 익명 관료의 인터뷰를 통해 제기되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367|#]]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도 총선을 앞두고 던져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란은 시군, 도민의 대립만 유발하는 분열의 장치가 될 수 있다며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https://naver.me/IDoFEeop|#]] * [[이동환(1966)|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서울 편입에 일단은 [[https://www.news1.kr/articles/5221344|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인구 100만의 특례시인 만큼 추진이 어렵다는 점에서 공식적인 찬반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미 고양고양이 폐지, [[고양시청]] 백석 이전 시도로 덕양구 내에서만큼은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기에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0514050005510?did=NA|회의적인 편이다.]] 오히려 시장보다도 [[국민의힘]] [[고양시 병]] [[김종혁]] 당협위원장이 고양시의 서울 편입에 가장 적극적이다. *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정부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지역 주도 균형 발전의 시대에 역행하는 발상이 아닐 수 없다'며 서울 편입에 반대하는 뜻을 나타냈다. [[https://naver.me/FTqXMKJ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